ニュースを更新

【旭日旗問題】 「日本車に見せたいのか?」~モロッコの現代自動車広告看板に旭日旗

東アジアnews+
42
2020/06/23(火) 08:14

22일(현지시간) 모로코 내 교민 사회에 따르면 지난 3월쯤 카사블랑카 내 거리에 현대차 광고판이 세워졌다. 여성과 자동차 그림이 담긴 이 광고판 배경으로 붉은 햇살이 퍼지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, 이 그림이 욱일기 문양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다.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서도 이 광고판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. SNS에서는 "해외에서 일본차가 인기가 많으니 일본차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욱일기 문양을 이용하는 것"(워*****), "일본차로 보이고 싶은가 봅니다"(단****) 등 누리꾼 비판이 잇따랐다. 모로코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현재 모로코에는 현대차 지점이 없어 현지 업체가 현대차 광고판을 만들고 있는데, 이 광고팀이 무늬의 의미를 모르고 사용한 점을 사과한다며 곧 광고판을 철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 욱일기는 태평양전쟁 등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육군과 해군에서 군기로 사용된 전범기로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.  박민정 기자 mjmj@hankookilbo.com
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.

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

さすが「韓国製とバレたら売れないから、メーカー名隠す」韓国企業(笑)

ハーケンクロイツ好き、旭日旗好き 笑うしかないなw

模様だけでなく女性も

いや、モロッコ人はここから日本を連想しないだろ 連想するのは病気の朝鮮人だけ それより自慢のキムチ整形美女にチョゴリを着せて登場させろよ

あーアカン これはアカンよ 本当やらかしてくれたなあ韓国 ヒュンダイは親日派の土着倭寇だろ

だから、本当は旭日旗に特別な感情もないんだろう? ほんとに嫌いなら自分ところの広告に使うはずは無い

ヒュンダイ、サムスン、LG、韓国人 みんなやってる事だよこれ

例の教授はいつ怒りの焼身自殺するの?

コメントをもっと見る
関連記事